안녕하세요.  이노스타트업입니다^^
초여름 같이 화창한 5월 첫번째 프로그램
정대권 대표님의 "브랜드 자산 어떻게 만드는가"
이노트레이닝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대권 대표님은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KT&G에서 13년간 근속 후 올해 퇴사하셨다고 합니다.

재직 당시 ESSE CHANGE 라는 브랜드를 위주로 개발하셨고 
이 브랜드는 세계20여 개국에 수출되며 
승승장구 하였습니다.

또 KT&G 상상univ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셨는데
현재는 회원수 650,0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재직 당시에도 정말 엄청난 성과를 가지셨지만 
현재도 전국20여개 대학 "브랜드 마케팅" 특강 및 
대기업 마케팅 세미나 강사, 서울 과기대 창업선도대학 심사위원 및 멘토,
서울시 도시재생 자문위원 등등 
여러방면에서 맹활약 중이십니다 :)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대권 대표님은 4월 말 중요한 미팅자리가 있어 
회사 앞 오래된 구두방을 찾아가셨다고 합니다. 
구두를 닦아주시던 아저씨께서
"금강제화 구두를 신으세요" 라는 말을 건네셨다고 합니다. 

금강제화의 구두는 오래 신어도 구두의 틀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954년 만들어진 금강제화는 경제가 어려운 시절 
"신발하나는 오래 신어라" 라는 오너의 경영철학으로 시작돼
지금까지도 오래 신을 수 있는 구두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떠한 브랜드의가치, 경영, 철학을 전해줄만큼
누군가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돼는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대권 대표님은
"사람은 죽어서 브랜드를 남긴다" 라는 마음으로 임하신다고 합니다.





1년여간 20개의 대학의 강의를 다니시지만 
각각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이 모두 성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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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어렵다는 분위기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좋은아이템이라는 생각에 스타트업에 진입하지만 
대부분 다른곳에서 이미 누군가는 하고 있습니다...





러쉬라는 브랜드에서 남성들을 위한 더티 스프레이라느 제품을 내놓았는데
흡연 후 , 식후 등등 향이 은은하게 오래갑니다.

대표님도 이쪽시장을 노려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브랜드에 대한 원가대비 등 자료를 모아봤지만
이미 그 시장은 존재를 하고 리드하는 주자들이 있었고
그분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팔로워만 24만명 이상으로
그 숫자를 이길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정대권 대표님은 이 시장을 파이(pie) 싸움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시장은 동일하다.
싸워서 더 많이 먹을 자신이 있는가?
 
담배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우리 스타트업이 왜 못들어 갈까요?

우리가 상대해야할 대상은 대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더 치열한 경쟁을 하며 
시장에서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이 모든 것을 대표 혼자 감당해야합니다.





스타트업 / 기업 의 설립 이유 - 스타트업은 BM의 숙명과 같습니다.
이것이 스타트업 설립의 이유이고 소비자의 미충족 욕구까지 찾아내서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채워넣는 것처럼 
시작점이 같습니다.

비즈니스의 시작 - 그 솔루션을 이용하여 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나의 서비스 나의 솔루션을 이용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창출하여 
나는 비로소 돈 버는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비즈니스 / 브랜드 전략 - 내 솔루션이 잊혀지면 안된다.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게 우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야 수익이 난다. 

업의 본질 - 결국 무엇을 팔려고 했던 것인가?
무엇을 지속적으로 팔것인가, 그것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인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인가는 
꼭 생각해볼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내 브랜드를 팔아야 하는데
우리가 흙을 판다고 가정했을 때
흙으로 도자기를 빚어서 파는 것 까지는 어떻게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더 가치 있게 팔 수 있을까요?

똑같은 제품, 똑같은 소비자, 똑같은 양을 가지고
어떻게 더 잘 세일즈 할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조건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판매하다(영업) / 마케팅하다
약간은 이론적인 이야기지만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러 대답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영업은 합법적인 수단으로 거래를 하는 것 입니다.

마케팅이란 오늘 제품을 팔고 돈을 벌었지만 
고객이 오늘도 내일도 반복적인 구매가 이뤄지도록 해야한다.

 "Matketing의 핵심 역할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계속 발생시키는 것"
지속가능경영 이것이 경영의 핵심입니다.





마케팅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일까요?
브랜드의 이념·목적·활동·표현 등을 의식적으로 통일하여 
브랜드의 개성을 만들어내고 신뢰성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마케팅 전략으로는 4P는 알고 있지만
정대권 대표님의 센스 넘치시는 강의로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인 한가지 더! 4P+1 = 5P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Product : 제품의 품질(맛, 향, 농도의 중요성, 전문성, 고급성)을
두 번째, Price : 비싼 가격의 커피를 마시는 고객들에게 Premium 가치를
세번째, Place : 고품질 커피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편안한 공간인 감성매장을
네 번째, Promotion : 광고 없이 제품의 품질과 탄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 섯째, People : 젊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략과 서비스하는 직원 또한 
비슷한 연령대로써 공감할 수 있는부분을 강조

스타벅스 원가는 90원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뭘까요?
그만한 브랜드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리적 제품, 사회문화, 서비스 제품, 엔터테인먼트

모든 것이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1. 네임 : 본질적으로 브랜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간단하고 심플하게.

2.로고&심벌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역할, 인지도를 강렬하게 상기 시키는 역할.

3.캐릭터 브랜드에 비로서 생명력을 불어 넣는 사람, 소비자의 공감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브랜드 연상에 효과적.

4. 패키지 :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한 또 하나의 브랜드, 고객 접점의 순간 경험의 가치를 증폭

5. 디자인: 디자인은 브랜드의 기본이자 모든 것.

6.jingle : 징글은 브랜드에 사용하는 음악적인 메시지, 징글은 브랜드를 상기시키는데 보조적인 역할

7. 슬로건 : 브랜드의 욕구와 행동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구호, 브랜드의 잠재적 가치를 당당히 표출하는 방법.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 "
기업이 고객들로부터 자사 브랜드에 대해 궁극적으로 갖기를 기대하는 연상 또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남들과 다른 것을 팔아야 합니다.





Brand Equity(브랜드 에쿼티) 란 무엇일까요?

기업과 고객에게 제품 또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증폭시키거나 감소시키는 
브랜드네임.
심벌과 연계된 브랜드 자산과 부채의 집합이라고 합니다.


브랜드 자산 + 차별화 + 소비자반응 = 브랜드 자산 가치


내 브랜드 알리기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해 세가지 방법도 제시해 주셨는데요.

1. 브랜드 지식 전달하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컨셉이 필요합니다.
Concept = Good Idea + Benefit

2. 브랜드 차별화 포인트 강조하기.
남과 다른 내 브랜드의 강력한 강점 1개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기.
소비자 반응을 보고 좋은 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위 방법들을 실행해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브랜드 에쿼티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지식, 이미지, 인지도, 평판, 충성도, 연상, 차별화 
이 7가지가 충족할 때 개발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브랜드 에쿼티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란 무엇인가,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할 것인가
내 브랜드를 한마디로 정의해서 던져볼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한정된 자신을 극대화하고, 출시 후 반드시 자신이 이용해보고, 
내 가장 가까운 지인부터 감동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아낌없는 노하우와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신 
정대권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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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노스케치를 읽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노스타트업은 다음주 5월16일(수) 
이노클래스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금이 기회다!" 라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