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스타트업입니다.

벌써 여름이 다가오는듯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옷차림과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지는거 같습니다 :)

4월의 마지막 프로그램 이노포럼이 

"파워브랜딩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 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세이가 회사소개>


이번 이노포럼 강의는 <(주)세이가> 기업의 사업소개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크게 세가지 
개발 - 유통 - 서비스 순으로  
세이가의 방향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개발 
현재 만드는 제품은 ICT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쓸 수 있는 디바이스, 
연동할때의 컨텐츠를 보여줄 어플리케이션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셀프케어 기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반소비자들이 사용방법을 몰라도 쓸 수 있게 만든다!"
이게 현재 1단계 목표이며 
장기적으로는 
사용자들의 특성을 분석해서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유통
온/오프라인의 유통라인을 가지는데
오프라인은 국내·외 간접유통채널 및 입점코드를 보유하며
온라인은 오픈마켓, 복지폐쇄몰 입점 및 자사 웹페이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서비스
핵심적인 부분은
한달간 직원이 투입돼 영업에 관해서 1억3천만원 효과를내고 7% 수수료 얻은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아이템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현재 두 중 한명은 ICT제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소비자니즈, 시장전망은 높은데 왜 시장에서 제품화가 되지 않을까? 
자체 설문조사 실시해 관련자료 찾았다고 합니다.

첫번째, 복잡함
두번째, 높은가격
세번째, 흥미상실

실제로 블루투스 설정이 복잡하고
프로토콜이 엉켜 사용이 결국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또한 기능은 2개 정도지만 가격은 20~40만원으로 높은 가격대를 보입니다

세이가의 아이템은 "스마트 전자 침" 인데
전문성없는 일반인이 사용가능하고 
펜이 곧 손잡이인데 손잡이를 잡으면 경혈 위치를 찾은 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저주파 자극이 나와 경혈을 풀어주는 침술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경혈 측정값의 그래프를 볼 수 있고 
경혈 확률, 경혈 위치 등이 표시된다고 합니다. 
이후 회사 조직도소개 및 최종 디자인을 보여주시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주)세이가의 기업 발표 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박재현 대표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박재현 대표님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소개돼 출연하실만큼 
너무도 유명하신데요 :)





대표님의 유명한 프로젝트(브랜딩)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LG 에어컨 휘센, LG 홈쇼핑 eshop,
SK엔진오리 지크, SK주식회사의 신사명 SK이노베이션,
청정원 카레여왕, CJ디저트 쁘띠첼,
중외제약의 신사명 JW제약 등등... 
이외에도 수 많은 실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거나 자기 이름을 쳤을 때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검색창에 내용이 없다면 
구매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브랜드를 자음부터 쳤을 때 어떤 키워드가 먼저 뜨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박재현 대표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무엇인가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어떤 검색창을 활용하는가?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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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구글, 유투브 등 다양한 대답이 쏟아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재현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검색창은 바로 유투브인데
중요부분만 편집된 요약본을 바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맛집 검색은 인스타그램이 유용하다고 하셨습니다ㅎㅎ)





지금은 호모디지쿠스의 시대라고 하는데요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는 시대는 지났다!
인스타그램에는 광고 브랜드가 각 나이별, 관심사별 등 다르게 노출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요즘 트렌드 또한 놓칠 수 없는대요. 

Y.O.L.O(욜로) 라는 단어는 우리들 삶에 딱 맞는 단어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You Only Live Once
"한번 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자" 라는 뜻입니다.
내일이 없는 듯 다이나믹하게 살자, 우리나라도 곧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럼 소확행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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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 입니다.

모닥불 앞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을 때 느끼는 소소한 행복 등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윤식당과 삼시세끼가 있는데 
나영석 PD의 프로그램들이 인기있는 이유는 바로 소확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요즘 소비자는 생각한대로 판단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뿐이다!"

위에 말은 데일 카네기가 했지만 박재현 대표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을 
다 해준 문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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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는 그 기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의 말을 듣습니다.
예를 들면 가족, 친구, 지인 등이 여기에 속하는데
지인의 인스타그램 후기를 보고 구매를 이어가기도 합니다.

젊은세대들이 많이 하는 SNS 중 인스타그램에 브랜드를 빨리 소개하는 
킹핑족을 잡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들의 특징은 28~35세 여성의 비율이 높으며 O형 또는 B형을 가졌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게 하라"

도심 한곳에 자판기가 있습니다. 
 
무엇을 뽑는 자판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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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바로 자판기가 아닌 가게의 출입문입니다. 

사진을 찍을 거리를 만들어야 마케팅과 브랜딩이 만들어 지고 시작이 됩니다. 
이쁜 출입문 아이디어로 도심 곳곳 가게의 저런 자판기 출입문은 
인증샷을 찍기 위한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지인에게 공유 할 만한 매력적인 가치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생산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기존에 있는 것을 어떻게(how to) 마케팅 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하는데
브랜딩이란 것은 롱텀으로 봐야하며 단기간에 성공은 어렵다고 합니다. 

고객이 알아서 오겠지라는 생각은 아주 큰 오산이라고 하는데요. 





이에따라 일본의 작은 농촌을 예로 들어 주셨습니다. 

일본 농촌경제가 죽어갈때 쯤.
마을사람이 모여 벼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간이역이 생겨나고 이러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가 되었습니다.
매년 다른 그림을 선보이며 재구매, 재방문으로 마을인구 30배가 넘는 사람이 방문하는 도시가 되었고 
방문한 사람들은 모두 쌀을 사가며 완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드는 존재의 이유가 있어야 하고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의미있는 대상입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브랜딩이란?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비범하게 만들 것인가?

브랜딩이란 안 좋은 것을 좋아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더 좋아보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평범함과 비범함에 마법을 건다!!

박재현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공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공식 = 매력 + 마케팅 = 마력> 입니다.

고객이 똑똑한 시대...
더더더 고객님을 아시나요?

아는게 많아지고
고르는게 까다로워지고
요구하는게 많이지고

뻔하면 까이는 시대, 브랜드는 파격이 키웁니다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분들은 아이디어를 추출해내야 합니다.
세상은 새로운 것을 먼저 본 사람이 승리합니다.
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트렌드에 빨리 알아볼 수 있고
아이디어를 많이 가질 수 있는 방법도 잊지않고 전해주셨습니다. 

잡지를 많이 읽자!
최신인기영화 5위
현재 인기 있는 드라마 5위
등등 
현재 트렌드를 알아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잡지를 읽는 것 이라고 하는데요.
남성지 한 권, 여성지 한권을 꼭 읽자는 팁도 전해주셨습니다.

미용실이나 카페에 비치된 잡지가 많으니 
앞으로 우리는 불금이 아닌 북금(책읽는 금요일)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렇게 해서 박재현 대표님의 강의를 마쳤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질문이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끝까지 많은 팁을 전해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박재현 대표님 다시 한번 이노스타트업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후 케이터링과 함께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분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각자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4월 이노스타트업 이노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5월에도 이노프로그램은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5월9일(수) 이노트레이닝 - 브랜드 자산 어떻게 만드는가 라는 주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