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스타트업 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그치고 화창해진 오후 
4월 두번째 이노트레이닝 프레젠터 김민주님의 " IR 스피치 전략 "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프레젠터 김민주님이 스타트업이라면 꼭!! 필요로하는 IR 전략을 알려드리고자 이노스타트업 코워킹스페이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프레젠터 김민주님은 
이전에 대전MBC데일리 날씨와 CMB 충청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셨으며
현재는 경쟁 입찰 PT 전문 컨설턴트 이십니다.





이노스케치를 읽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더 좋은 단어들어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ㅎㅎ

프레젠테이션이란 발표하는행위, 표현하는행위, 자신의 의사를 밝히는 행위이며 의사소통과 교감하는 역할을 합니다.

혹시 피칭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분들을 위한 설명을 드리자면 
피칭이란 투수가 공을 던지는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아이템을 청중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게 던진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

그럼 강의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중간에 소소하지만 유용한 팁들이 많이 숨어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스토리텔링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번째, 무엇을 말할까

강의에 앞서 질문을 주셨는대요
많은 초코파이 브랜드 중 우리는 어떤 것을 가장 선호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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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情이 생각나는 오** 초코파이라고 합니다. 
과연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까요?

블라인드 결과는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오** 브랜드의 초코파이를 선호한다고 했을까요?


피칭에 스토리텔링을 왜 해야 할지에 대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정답은이라는 스토리가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우뇌는 청중들의 감각, 감성을 자극하여 오래 남는 기억,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마 精이라는 스토리가 우리 마음을 움직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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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일까요?

① 상대방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 형식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 하는 것
②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여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③ 피칭 덱 구성 시부터 스토리텔링 기획, 제작 or 장표 재배열 통해 스토리텔링화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스토리가 녹여지지 않으면 단순 제조업에 머물 수 있다는거...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 해주셨습니다. 

왜 우리 아이템이어나 하는가. 
왜 나여야만 하는가.
왜 우리가 투자를 해야하는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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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팁 1>

피칭시 스토리를 녹이고 각인시키고 싶은 단어 
예를들면 아이템이나 회사명을 3번 이상 강조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스토리텔링은 나의 이야기, 고객의 이야기로 시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칭덱에 필요한 꼭!!! 필요한 10가지와 스토리텔링시 추가적으로 고민해봐야 할 부분들도 함께 짚어주셨습니다.

논리적, 시간적 흐름 구성을 탈피하자!
고객과 기업가 정신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① 기 > 승 > 전 > 결
② 결론 > 본론 > 결론
③ 현재 > 과거 > 미래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는가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가
왜 우리가 해야하는가
총제적인 제안

이러한 흐름에 맞춰지고 있는지 꼭!! 체크 해봐야 합니다.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프레젠터 김민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소소한팁2>

피칭은 주어진시간 5분에 맞게 끝내는 것이 좋은데 
연습할 때 4분30초에 맞춰서 연습하고 
시간을 넘기는건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멘트가 많은 동영상이 재생 될 때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잔잔한 음악이 깔린 동영상이라면 나레이션처럼 
동영상 흐름에 맞게 멘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영상은 따로도 저장해 가는 거 잊지마세요 ^^!!)


PPT는 원슬라이드 원메시지로 임팩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10분의 쉬는시간 후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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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어떻게 말해야할까

우리가 소개팅을 나가서 가장먼저 보여지는게 뭘까요?
바로 시각적인 외모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은 시각적으로 느끼는 바가 큰대요. 

시각언어로는 표정, 제스쳐, 동선이 있습니다.

미소띤 얼굴을 해주시고 너무  PPT 화면만 쳐다보며 등을 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또 화면과 청중을 20:80 비율로 바라보며 아이컨택 해주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칭은 스티브잡스 전과 후로 나뉜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 인데요.
그만큼 제스쳐와 동선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피칭시작전 인사를 할 때 동선을 가장많이 놓친다고 합니다. 
인사 할 때에는 
아이컨택&미소 -> 인사말 -> 상체숙여 인사 -> 아이컨택&미소 
순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피칭을 할 때에는 화면끝과 어깨가 닿도록 하고 
포인터를 들은 손의 기본위치와 높이는 명치와 배꼽 사이가 적당합니다.

포인터를 사용할 때 팁!

① 레이저 포인터 보다는 손으로 가리키자
② 무선 프리젠터는 TV가 아니다 (TV화면에는 레이저가 보이지 않습니다.)

포인터는 서 있는 방향에 따라서 잡고 화면 바깥쪽으로 잡아줍니다.






제안형과 질문형을 많이 넣어주시고 
발표자 중심이 아닌 청중 중심으로 화법을 사용하며 
요즘 유행하는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하셨습니다.
꼭 사용을 원할 경우에는 단발성, 일회성으로 사용한다는 느낌을 주셔야 합니다. 






마지막, <소소한팁3>


긴장을 너무 많이 하셔서 발표울렁증이 생길 것을 대비한 
복!식!호!흡! 을 많이 연습해주시고

피칭전 사탕을 먹으면 입이 마르지 않아 
발음이 꼬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강의를 마치고 쏟아지는 많은 질문에
마지막까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신 김민주 프레젠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이노스타트업의 4월 마지막 INNO5 프로그램 
"이노포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이노스타트업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이노스케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