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스타트업입니다. 


4월 이노트레이닝 박 병종 대표님의 "규제를 헤치고 나가는 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콜버스랩의 수장 박병종 대표님께서 스타트업 회원분들께 강의를 해드리고자 이노스타트업 코워킹스페이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콜버스" 라는 어플을 혹시 사용해보신적이있으신가요?

저희 대전지역에선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서울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분들은 알고계신다고합니다.


"콜버스"라는 어플은 대중교통이 끊긴 새벽 시간에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같은 방향으로 귀가하는 사람들을 모아 미니버스로 태워주는 일종의 카풀 서비스라고합니다.



박 병종 대표님께서 는 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재직하셨다고합니다.


국제부 기자로 새벽2시까지 야근이 빈번했기 때문에, 퇴근 후 택시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새벽에 택시를 타면 승차거부를 당해 택시기사님들과 실랑이를 벌인 적도 있었다고합니다.


실상, 현재 심야버스 운행의 불가능과  택시범죄로 인한 불안감, 승차거부를 당하는 불법적인 문제점이 많습니다.



박병종 대표님께서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부르는 야간버스 "콜버스" 를 고안해내셨습니다.


"콜버스"는

모빌리티 스트리밍 서비스의 편리함을 구현하고,

 시스템 상 승차거부를 원천 차단하며,

택시보다 30% 저렴한 요금,

여럿이 함께 타는 안전한 공공 서비스 

현재 심야 교통의 문제점을 해결합니다.




"콜버스" 앱 출시되면서 서울권 10대 뉴스 1위로 등극하게되지만, 곧 불법 논란이라는 위기를 맞딱드리게되는데요.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운행되 심야에 택시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 인 서울 강남역 등지에서 승객과 대리운전사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승객을 빼앗긴 택시 운전사들이

"노선이 정해지지 않은 버스는 불법" 이라고 반발합니다.

서울시는 국토부에 적법성 판단을 의뢰합니다.

이에 국토부는 " 현재 25인승 전세버스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콜버스 영업을 불법으로 막지는 않을것, 또한 콜버스랩등 스타트업과 버스, 택시업계가 제휴하는 방식으로 영업 할 수 있다"

라고 결론을 냅니다.


뉴스와 신문사의 기사화된 콜버스의 불법 논란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되었고, 박 병종 대표님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론전에서는 명분이 중요하다.  이해상충 상황에서의 타협은 신중하게! "



여러분들께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거나, 직접 사용했을만한 유명한 어플입니다.


이런 어플을 통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으로

가설 , 가볍고 빠른 실행, 평가, 발전 순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린 스타트업 도구

1. 페이스북 광고,

2. 구글 애드워즈,

3. 인스타페이지,

4. 타입폼,

5. 구글닥스 등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좋고 인재까지 모으면 투자가 따라온다고하셨는데요.


피터 틸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예비창업자, 창업자라면 알아야 하며, 미국의 기업인으로,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베스트셀러 "제로 투 원"의 저자라고합니다.

또한 모르고 계시다면 더, 더! 공부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2016년에는 연세대학교에 학생들 앞에서 "통념에 대한 도전"을 강조하여 강연을 했었던 적이 있다고합니다.


또한 대표님께서는 다이어트처럼  "사업도 본질이 좋아야 돈이 따라온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사상, 그리고 영원히 반복되는 삶의 실체 등 예를 들며, 한번 사는 인생 위대한 삶을 살자!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대표님께서 어렸을때부터 끈임없이 자신에게  "어차피 죽는 데 왜 살지?" 라는 질문의 대답으로

나의 정신이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 콜버스를 창업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혁신하고 세상을 멋지게 만든다! 라고 해답을 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피피티 주제였던  "허락 받고 시작하지 말라. 시작하고 용서를 구하라." 를 바탕으로 대표님께서는 스타트업 회원분들께 무언가 장애물에 앞서 미리 겁먹고 걱정하지말고, 자신감을 같고 일단 시작해라 ! 라는 말을 해주고 싶으셨던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강의를 마쳤으며, 후에 대표님과 스타트업 회원분들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이노스타트업 이노프로그램 이노클래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이노스타트업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