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노스타트업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따듯해지고 완연한 봄이 찾아온거같습니다!

 옷차림도 마음도 뭔가 가벼워진거같아요. 이번 벚꽃개화시기가  대전은 4월2일이라고 합니다 :)

3월 28일, 마지막 이노프로그램, 이노포럼 " 데이터 과학으로 시장을 혁신하다 " 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시정의 회사소개>




<(주)보노아이씨티의 회사소개>

이번 이노포럼 강의는 (주)시정과 (주)보노아이씨티 두기업의 사업소개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주)보노아이씨티의 회사소개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주)보노아이씨티의 임 형주 대표님께서 베트남 전시발표 일정으로 인해, 이노스타트업의 박 동진 단장님께서 자리를 대신해주셨습니다.

(주)보노아이씨티의 대표 로고에는 좋은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제품을 만들며 정보통신 분야서 가치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합니다.

10년 이상의 음성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S/W 및 H/W 기술 전문 회사이기도합니다.
또한, 다수의 특허보유, 국내원천기술로 스마트홈, 지능형보안관제, 교육시장에 최적화된 음성인식과 화자인증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보노아이씨티는 상시대기 Embedded음성인식 엔진, 실시간 잡음제거 음원 전처리 기술, 성문(vocal tract)특성 기반 화자인증기술, 실시간 음성인식 상황인지 기술, 인공지능형 음성서비스 모듈의 5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영역으론, 홈 IoT Alliance, Iot 조명, 화자인증 출입통제&전장 제어, Smart 관제시스템, Smart 비상벨, Smart 모바일 App 로 확장되어 있습니다.

(주)보노아이씨티에서 사전에 저의 이노스타트업을 방문하여 Smart 비상벨 제품을 샘플로 설치 한후, 박 동진 단장님께서 직접 실험해주셨습니다.

(위의 사진에 찍힌 제품이 Smart 비상벨인데요, "살려주세요!" 라고 외치면 기계에서 자동으로 인식되어 "삑-!" 소리가 났는데요, 인식되는 순간 119 또는 경찰청에 접수되어 신고된다고 합니다.  늦은 밤 귀가하면서 불안에 떠는 여성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것같아요!)

다음으로 시장분석 중 음성인식분야, 화자인증분야, 지능형 관제 분야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모든 업체에 탑재 가능하며, 넓은 시장 확보가 가능한 점이 돋보였던것같습니다.



다음으로 (주)시정의 채 신태 대표님의 기업소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발표시작과함께 (주)시정의 소개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대형 충돌사고의 원인이 되었던 시정거리 미확보로 인한 국내재난상황 지속 발생,

 차량의 시정거리 감지 센서 부재로 인한 사고 발생 및 자율주행시장 센서 시장대비,

 미국과 독일 등 유럽 선진국도 안개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주)시정의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기존시장의 문제점으로 목측법에 의한 시정측정과 정확도 부족, 설치가 불편한 기존 시정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시정은 영상시정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영상시정계는 차세대 시정계로서 영상분석을 통해 정확한 가시거리를 측정하며 날씨 예측이 가능하다고합니다.

현재 국내 시정계 시장규모는 2017년 390억원에서 2025년 약 2,000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해외 시정계 시장규모는 2017년 1.7조원에서 2025년 약 2.8조원으로 성장으로 성장이 예상된다고합니다.

 광학시정계 제작, 시정 및 기상정보 자동데이터 수집장치를 통한 기상정보 Big Data화, 실증화 테스트 베드 구축,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반 시정 거리분석 알고리즘 개발, 기상 영상 정보  Big Data 및 AI 분석 인석 server, 4차 산업 혁명 주도 자율 주행 자동차 카메라 센서 알고리즘 적용 순으로 기술이 개발 및  적용 방향을 설명하셨습니다.


현재 (주)시정은 특허등록 3건, 출원 5건, 기술이전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시정은 기존 경쟁제품보다 우수한 광학적 시정계(일반형,고가형 )를 비롯하여, 차세대 시정계인 영상시정계(영상분석시정계) 를 동시 개발 진행중에 있다고합니다.

또한 개발된 알고리즘으로 여러 미래 산업분야에 기술 확장이 가능합니다.

현재 시장 진출계획으로는, VAISALA 등 외국산이 독점하고 있는 구내시장을 당사 개발 제품으로 대체하는대 주력할것이며, 향후 동남아시아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계획중이라고합니다.
 또한 시정계 판매를 기반으로, 시정 및 기상 변화 감지 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합니다.

다음으로, 정부지원과제를 통한 개발자금과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로 현황과 계획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두 기업소개발표 후, "소울 부스터" 속옷 브랜드의 박 수영 대표님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요.




소울 부스터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이미 속옷착용 후기가 굉장히 많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여성 창업자, 박 수영 대표님께서 이노스타트업을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박 수영 대표님께서 창업하기 전 직업은 회계사였습니다.


회계 법인에서 감사 위주의 회계 일을 하는 도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의 방향성에 대한 "좌절감"으로  일 하는 도중에도 집중이 되지 않았고, 능률이 떨어져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자" 라는 다짐을 품고 회계법인을 떠납니다.


그 후, "멋쟁이 사자처럼" 이라는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설립한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에 들어가 코딩을 배우게 되면서,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회계프로그램을 창업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 3명의 친구들과 동업하게되는데요,

사업하는 친구들은 돈 되는 것을 다하자! ( 그 당시  유행하던 소개팅 어플을 만들자는 의견),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는 반대의 입장(박수영 대표님의 의견) 과 대립하게 됩니다.

결국 그룹이 해체되어 첫번째 시도의 창업 준비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 후, 회계관련 창업이 아닌, 관심이 많았던 옷에 관련한 창업으로 마음을 바꾸게 되어, 미쳐*, 봉*샵에 들어가 매출을 흑자로 바꿨으며,

그들의 워너비 비즈니스가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되기도합니다.


그리고 Fasttarck asia 참여하여 "소울부스터" 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킵니다.
사람들의 체형과 패션도 제각각이며, 자기의 신체적인 단점을 감추는 옷을 입거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좌절하는 여자를 많이 본 경험을 토대로
속옷으로 체형을 채운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히기 힘들었기에 제작기간에만 6개월의 시간을 쏟았다고합니다.

성형외과, 트렌스젠더카페, 국내외 공장을 돌아다니기도 했다고합니다.


브라는 디자인보다 뼈대가 중요하며 사람의 가슴 형태를 알아야하기 때문에 온라인 퀴즈로 맞춤속옷을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됩니다.


박수영 대표님께서  생각하는 빅데이터는 양보다는 기준점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빅데이터의 기준점을 잘 잡는게 알고리즘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고객들의 디자인 한정에 대한 불만, 계절에 따른 원단의 불만.. 등등  사업이 확장될수록 현실과 괴리가 넓어지기도 한다고합니다.


직원들은 대표만 바라보며. 거래처, 투자자는 대표를 조롱하고, 앓는소리를 내며  원하는게 많기에 욕을 많이 먹을 각오가 필요하며 외로운 직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박수영 대표님의 강의가 끝마쳤는데요.


여태껏 진행해온 이노프로그램과 달리 창업을 하게 된 계기, 그리고 대표라는 인생을 걸어온 길에 대해 많은 이야기와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 섣불리 자신없어 창업에 등돌리는 분들에게 가능성을 열어줬던 시간이였던것같아요.


박 수영 대표님께서도 창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가족과 지인분들에게 쓴소리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창업을 준비는 분들과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노포럼 강의가 모두 마치고 네트워킹시간과 함께 케이터링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3월의 이노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봄의 계절, 4월과 5월에도 이노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됩니다!

4월 10일 이노트레이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